-기사내용-
새콤 달콤 싱싱 복숭아 군침이 꿀꺽
" 복사꽃 오얏잎은 그늘지는데, 마침 서쪽 이웃이 찾아와 시 짓는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네."(고려말 충신 포은 정몸주 선생의 시 ''''친구인 이집을 기다리며'''' 에서)
정몽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는 7월의 강렬한 태양 아래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.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 향이 온 마을을 가득 채우고 있다. 복숭아가 지천이다.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 놓은 복숭아가 생산되는 영천은 재배면적이 1천688ha로 전국 최대 산지이다. 특히 천도복숭아 계열은 재배면적이 760ha로 전국의 60%를 차지하고 있다. 임고면 양항리에서 은희진(64)씨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.
-글. 사진 이채근기자-
7월 12일 주간매일신문 첫 페이지에 올라온 기사입니다.
은희진 이사님께서는 포항청과의 이사님으로 사진의 복숭아는 포항청과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.
사진 정말 멋지게 나오셨죠??^^ |